강동어르신케어센터에서는

치매에 대한 이해와 케어 방법을 교육하여

조금 더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

역량강화시간을 가졌습니다.

이별은 상대방이 나를 잊어 가는 것,

치매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 가는 것

이라고 설명합니다. 그만큼 치매는 상호간에

힘듦이 공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치매 어르신을 모실때는 당사자도 힘들지만 보호자도 힘들며

전문 케어 인력(케어매니저)또한 힘듦을 호소 합니다.

그래서 센터에서는 전문적인 치매케어 전문 교육을 주기적으로

실시하여 어르신과 보호자의 힘듦을 어느정도 완화시켜 주고

더불어 선생님들간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.

좋은 돌봄,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추구하는 강동어르신케어센터

항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.